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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3년 내내 친 홈런이 딱 1개였던 타자. 프로 데뷔 첫해에도 손맛을 보지 못했던 타자가 5월이 채 지나기도 전에 시즌 6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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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은 입단 당시만 해도 홈런타자와는 거리가 먼 선수였다. 인천고 시절 3년간 홈런은 단 1개뿐이었고, 2025년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로 KIA에 지명될 당시 내세운 장점도 빠른 발과 정교한 컨택이었다. 나름 펀치력이 있다는 평가도 있었지만 홈런타자를 기대할 정도는 아니었다. 지난해 데뷔 시즌 1군에서 홈런이 없었고 퓨처스리그에서도 3개에 그쳤다.
2년차인 올해는 다르다. 외국인 타자 해럴드 카스트로의 부진과 부상을 틈타 박재현이 주전 좌익수 자리를 꿰찼다. 단순히 공백을 메우는 수준이 아니다. 2홈런에 그친 카스트로나 1홈런의 제리드 데일 같은 외국인 타자들을 제치고 김도영(12홈런)에 이어 팀내 홈런 2위를 하고 있다. 이 페이스를 시즌 끝까지 유지하면 21홈런-28도루를 할 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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