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거 듣고 좀 …뭔가 그랬던게
물론 통으로 준다 해도 막 쓸 사람도 아니긴해
지금도 생활비나 뭐 사준다 하면 니돈은 돈 아니냐고 어땋게 쓰냐 그러고 내가 좀 막쓰면 적당히 써라 하고 머라 해서
근데 엄마지인 모임중에 딸은 첫 월급 받아서
엄마를 다 줬나바 관리해 달라 뭐 이런식으로? 용돈 타서 쓰고 그랬대
그런 얘기를 몇년이 지났을때 하길래
본인돈 본인이 관리해봐야지 나이먹고 그게 뭐하는짓이냐고 내가 그랬는데
엄마를 다 준다 해도 엄마가 안쓰고 널 다시 주겠지만
그냥 마음이라도 첫 월급이라고 통으로 건네주지 않은게
약간 서운했대나….?
내가 첫월급이라구 돈을 몽땅 가져다 줬으면 어차피 그대로 다시 줬겠지만 그래도 처음 돈벌어본걸 엄마 만지게 해주는? 그런게 없었다면서
(생활비 드리고 선물은 드렸음)
근데 아직도 나는 이해가 가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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