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가안올라와서 운동도못하겠고 기력도없어.
경력단절오래되서 직장가지기도힘들고 자신도없어
배운것도딱히없고..
우리아빠는 말만그런건지 아니면진짜인지나를 항상 만나고싶어하는데 막상만나면 관심도없어 나랑 선을긋고싶어해 내가 부담줄까봐
우리엄마는 본인이생각하는 자랑거리인 내가있어서 그냥그렇게생각하게냅두는중이야
둘다 본인들한테 부담안주고 자랑거리인딸 그 딸만원해서 내가혹시라도 부담줄까봐 눈치보는게보여
이나이먹도록 부모가지고 징징대는 내가 싫은데 살아있는부모랑 제대로 화내고싸워본적도 내 생각표현한적도없어서 안풀려서그러는거같기도해 이제는뭐때문에화가난건지 답답한건지 기억도잘안나
엄마도아빠도 제대로 얘기안해본지 20년은된거같아.
책한권은커녕한장도눈에안들어오고 의미없이폰만지고 시간지나가는것만 기다리다가 자고 일어나고만 반복한다 비참해서 죽고싶다가도 막상 죽을일생기면 죽기싫겠지?하며 다음날일어나고 그냥 반복이야
누가봐도모자란인간인데 나혼자서 제구실하는척 바쁜척 남들앞에서 있어보이는척 하는것도 지겹고 잘난척하느라 주변에 마음나누는사람도없어
사람사귀기싫은이유는 막상 친해지면 그사람들은 멀쩡한 부모나 형제등등 내가가질수없고 부러운부분이있어서.. 그냥거리두고싶어. 어짜피나를 이해못해줄거같고 나도 징징대ㄱㅣ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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