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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21
아빠가 나름 높은 직급이고 또 나를 공뭔으로 키우고 싶어했어 미련하게 나도 내 직업은 공무원뿐이다 생각했음.. 근데 공시 최종에서 떨어지고 나이도 있어서 컴활/로펌비서 자격증따서 바로 법률사무원으로 취업했는데 한심하게 생각함… 넌 미래가 없는애라고.. ㅎㅎ 공부만! 하면 되는 걸 그걸 못 해서 그런곳에 취업한다고 ㅋㅋㅋㅋ.. 내 머리가 안따라주는 걸 어떡해… 또 아빠 돈으로 3년이나 공시한거라 한마디도 못 했어ㅎ아빠가 정말 좋은데 이런 부분에서 시야가 정말 좁은편이라 스트레스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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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너무하다 ㅠㅠ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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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차라리 놀고 먹어서 떨어지면 그런 말 들어도 싸 3년내내 친구 1년에 1번 만나가며 맨날 공부하고 최종에서 떨어진 내 심정은 어떻겠냐고ㅋㅋㅋㅋ 진심 죽고싶었는데 뭐라도 하자는 마음으로 바로 나와서 컴활 학원 다니고 자격증따서 한번에 취업해서 지금 잘 다니는데 부모님 밥 사드리러 본가 내려갔다가 또 한소리 들었다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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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진짜 너무하다 .. 내 아빠도 자기가 원하는 전공 안하고 별로인거 했다고 깎아내리고 그럼 ㅋㅋㅋ
뭐라해도 쓰니 대단하고 절대 그런소리 들을만하지 않아.. 나같으면 걍 큰소리 치고 한동안 안만날듯 나를 무시하고 나를 부정하고 그러는거잖아 ㅜ 부모가 돼서 자식한태 왜그래진짜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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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 부족한게 아니야 쓰니야
가스라이팅 당하지 말고 내 길이 아닌거였던거라고 생각해야돼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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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자식 잘되길 위해 하는 말이라 달게 받는 건 맞는데 이게 괴도하면 진짜 독중에 제일 치명적인 독이 되는 거 같음.. 나도 그냥 날 믿고 기다려줬음 좋겠다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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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버님 세대엔 할거 없어서 하던게 공무원이었을 때 아닌가? 아무튼 취직했는데 당당해졌으면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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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빠가 20살 되자마자 한번에 붙고 계속 시험쳐서 승진하고 그러셨어 ㅎㅎ.. 그래서 이해를 못 해 내가 최종에서 떨어졌다는걸 ㅋㅋㅋ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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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힘들겠다... 너도 부모님도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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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힘들어 진짜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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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공직에 오래 계신 분들은 그 작은 사회가 전부인 경우가 많더라..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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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빠한텐 그게 전부야 그래서 나도 무조건 이 일을 시키려고 했대 ㅎ.. 언니는 엄마따라 간호사 하겠다고해서 지금 병원 잘 다니거든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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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머리가 안따라주는게 아니라 길이 아니었다고 생각해!!!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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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내가 부족했다고 인정하는 게 마음이 편하더라고 ㅎㅎ.. 안그럼 자꾸 미련생기는 마음에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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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살면서 좋은 기회 많이 올거야!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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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너무 답답했다!!!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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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최종이면 시험은 합격한 거잖슴 머리 나쁜게 아님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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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도 부족했으니까 내가..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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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ㄴ 그건 아닌 것 같슨 차라리 미련남으면 나중에 한 번 더 해봐 오히려 지금 경력 덕분에 경험 쌓여있어서 면접 잘 볼 수도 있잖아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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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ㅋㅋㅋㅋ울아부지도 그랬는데 지금 직업으로 잘 사는거 보더니 존중해주더라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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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잘 사는 게 뭔지 모르겠다 이제 누구한테 인정받으려고 이 직업 한 것도 아닌데 ㅜ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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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오래 다니고 너가 일하면서 뿌듯해하고 그러면 모습이 보고싶은거야 어쨌든 아부지는 공무원하면 여자가 편하다 육아휴직도 자유롭게 쓰고 이런 모습들을 보니까 일반회사보다 좋다 생각하더라고 근데 그것도 사실 옛날 말이고 요새는 일반 회사들도 복지 잘나오고 하니까 지금 회사 꾸준히 다니는 모습 보여드리면 괜찮아질거야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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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 맞아 딱 그거야 결혼육아 생각있는 여자한테 공무원이 최고의 직장인데 그걸 못해서 그만두냐고~~~ 난 이제 설득할 마음조차 안 들더라 그냥 암말도 안 했으.. 마음 다잡다가도 이런 말 한마디에 무너지는 제가 슬픕니당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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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일 한지 혹시 얼마나 됐어? 울 아부지고 공직생활 40년 넘게 하셔서 너무 이해 된다 나는 세무사무소 다니거든 근데 나도 처음에는 아부지가 이 일하는거 너무 싫어하셨거든 한 3년 버티는거보더니 잘한다 해주시고 5년 넘으니까 나중에 자기 퇴직하면 세무사 딸테니 같이 일하자고 하시더라 시간이 약인거같애 너도 대신 꾸준히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는게 중요할거같애 잘할수있을거얌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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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에게
울아빠 35-6년 된 걸로 알아 ㅜㅜ.. 나도 아빠가 그랬으면 좋겠다..! 아직 내가 넘 작아진 기분이라 빨리 극복됐음 좋겠다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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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7급준비했어??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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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급!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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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아빠가 3년 지웓해줬음 너도 3년은 걍 아빠가 말하는거 들어 3년지나서 잘사는모습 보이면 괜찮아지시겠지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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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에휴 그랬으면 좋겠다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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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공무원이 복지부터 육휴, 잘릴걱정도 없고 연차 쌓일수록 꿀인걸 아니까 자식도 편하게 살았으면 하는 마음에 그런거긴 한데 백수로 부모돈 쓰면서 펑펑 노는것도 아니고 취업도 했구만 왜 미련을 못버리실까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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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마저 저 이유야 글고 마지막에 한마디까지 하심 너 취업해도 계속 공부해라~~~ 그냥 알았다 했어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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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그런문젠느 공직에서 일하셔서 시야가 좁은게 아니라,, 친구도 아버지가 의사인데 3수끝 실패해서 상처받는 말 듣고 속상해하더라. 부모님도 속상해서, 완전하지 않은 인간이니까 툴툴대셨지만 누구보다 쓴이가 잘되길 한편으론 바라고 있을거야. 넘 맘에 담지말고 그래도 요즘같은 시대에 취뽀 축하한당!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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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는 네가 젤 속상하겠지 하시는데 아빠가 자꾸 그러니까 진심 자존감 그냥 바닥임 진심 죽고싶다는 생각까지 든다니까 ㅋㅋㅋㅋ전혀 나를 위한 말이 아닌데 자꾸 쿡쿡 쑤심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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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법률사무원하다가 대형로펌비서로 넘어가는 건 어때 거기도 육휴 잘되고 ㄱㅊ다던데
그리고 뭐 너가 만족하면 되는거임 너무 부모님 말씀 신경쓰지말고.. 3년동안 꾸준히 공부할정도면 끈기도 있고 뭘 해도 잘할거야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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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선은 경력을 채우는 게 먼저일 거 같아서 그거라도 하는중이야 .. ㅎ 고마웡..!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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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떨어졌다고 낙담할수도있는데.. 바로 자격증 따서 취업한게 넘 대단한데?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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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낙담하고 있음 진짜 죽을 거 같아서 살려고 취업한거거든 ㅜㅜ 자존감이 너무 내려가서 ㅜㅜㅜ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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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요즘 시대에 자기 생활비 벌어서 자기가 쓰고 모으고 사는게 제일 효도인데.... 쉬었음 청년이 얼마나 많은데 그러시는지...
부모님 세대랑 우리 세대랑 너무 다르다는걸 모르시네...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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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아빠랑 이야기 하다보면 한없이작아진다 나보고 네가 코피 흘릴정도로 열심히 안 해서 그런거래 ㅎ 그게 뭔말이야 ㅜㅜ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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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아니ㅜ세상에 직업이 공무원 하난가.... 왜 다 큰 자식 직장까지.. 심지어 쓰니가 셤도 붙어보고 바로 다른 직업 가진거보면 노답도 아니고만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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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아빠한테 가장 중요한 건 최종결과라서 그런거 같으 ㅎ..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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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너무 힘들었을텐데 바로 취업한거 진짜 대단하다 취업한 곳이랑 공무원 공부한게 관련되어있으면 취업경력, 공부한 경험 다 잘 살려서 더 좋은데로 가도되고 앞으로 더 잘할수있을거임~!!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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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ㅜㅜ 나도 보이지 않는 곳말고 밖으로 나와서 앞으로 가고싶당..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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