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냥 페이약사도 아니고 석사까지 밟아서 연구직 하고 있는 상황인데
학부 때도 공부 정말 잘 했고 약에 대해선 자부심이 좀 있는데
엄마는 그렇다치고 아빠가 내 말을 진짜 안 들어 ..
어디가 안 좋으면 이 약, 이 영양제 먹으면 좋다 / 병원 가서 검사 받고 수액 이거이거 맞으면 좋다 알려주고
뭐 발라야 하면 어떤 성분 있는 거 알려주고 그러는데
아빠는 그래도 이거 바르면 좋지 않나? 이게 더 낫다하던데 ... 이래
병원 가서 그렇게 진단 받아온거면 ㅇㅋ하는데 병원 가서 의사 설명 듣고 온 것도 아니고 어디서 지인의 엉뚱한 이야기 듣고 와서 매번 저런다니까
내가 약이랑 관련없는 직업도 아니고 명색에 6년동안 약 공부하구 개발까지 하고 있는데 무시를 해도 정도껏 해야지
너무 짜증나고 열불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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