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1학년때 학교에서 나만 빼고 반 여자애들한테 초대장 주는데 눈 앞에서 보고 하루종일 어쩔 줄 모르다가 집가서 펑펑 울었었음
초대 못받은 이유: 생일주인공a가 친하다고 생각한 b가 나랑 짝꿍되고 나랑 급 친하게 지내는 게 싫어서ㅎ
당시에 울엄마가 a네 엄마한테 선물 사들고 찾아가서 거의 빌듯이 우리딸도 초대해줄 수 있냐~ 물어봤는데 ”우리딸이 싫어해서요~~아이들 관계를 부모가 어쩔수 없죠^^“ 이렇게 약올리듯이 대처해서 그날 엄마가 뒤집어 엎었다고 함.
그리고 그때부터 엄마가 이 갈고 반 엄마들이랑 한 학기 내내 친분 쌓았대..그래서 내 생일이 하반기인데, a빼고 우리반 애들 전체 놀이공원 티켓 끊어주고 아빠가 봉고차까지 섭외해서 진짜 거하게 파티했던 기억이,,ㅋㅋㅋㅋ
너무 오래된 일이고 이제는 웃으며 얘기할 수 있지만 우리집은 걔 이름이랑 얼굴 아직 기억할 정도로 어린 나이에 상처였음ㅠ 절대 아이가 약게 행동하게 둬서도 안되고, 부모가 바르게 지도해야한다구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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