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동생한테 들은건데
엄마가 거의 30년된 친구 부부가 있거든?
근데 그 친구부부중 남편이 내 외모가 자매중 제일 별로라는 뉘앙스로 외모평가 했다는걸 엄마 앞에서 이야기 했었대
난 외모 자존감도 낮고 외모때문에 평소 스스로 스트레스 많이 받는 편이라 그말에 엄청 상처받았어.
그걸 엄마는 동생한테 이야기 해줬었고(나한테 말하진 말라며)
그래서 화가나서 엄마한테 물었더니 본인은 기억이 안난다, 그사람은 악의로 그럴 사람이 아니다,그리고 그냥 그사람 기준이거니 넘기면 될일이지 어렴풋이 기억나는걸 왜자꾸 물어보냐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는거야.
난 그쪽 부부를 자꾸 변호하는듯한 엄마태도가 더 화가나서 따졌더니 되려 너가 못배운애라는 소리를 들었어....
내가 그냥 그소리 듣고 넘기는게 맞는거야 그럼 이상황에서...?
익들은 어케생각해 내가 과하게 예민한건지 객관적으로 판단해줘
일단 동생 잘못한건 본인이 인정했고 사과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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