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알고 있으니까 항상 그 근처 다른 시계로 시간 봐서 안 불편했거든
그리고 벽시계 건전지 갈아 끼우기 너무 귀찮아서 그냥 계속 방치했는데
내 집 놀러오는 친구들마다 그 시계 때문에 시간 많이 남았겠거니 하고 방심해서 ㅋㅋㅋㅋㅋㅋㅋ 술 마시다가 막차 놓쳐서 자고 가고(내가 너무 늦지 않았냐고 몇번 물어봄) 아침에 눈 떠서도 시간 많이 남았다고 생각해서 안 일어나고 (내가 몇번 깨움)
이래서 오늘 드디어 건전지 새로 갈았음.... 얘들아 내가 시간 말해줘도 안 듣는건 왜 그러는거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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