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하도 하소연해서 답답해서 글써봄
둘이 동거하고 3년 만났는데 2년째부터 남자 맘이 식었다고함
그래서 종종 헤어지자하는데 친구는 울고불고 죽겟다면서 끝까지 붙잡음 그래서 남자도 쩔수없이 그냥 만남
그러다가 최근에 남자가 너무 강력하게 헤어지자길래 뒤를 파봣더니 여자가 생겻음 한 1달 안된?
근데 보통은 맘 아프더라도 바람핀놈이니 헤어지는게 맞잖아?
근데 친구는 남자를 24시간 감시하면서까지 안헤어지려함
남자는 틈봐서 어케든 다른 여자랑 연락하고 만났고
친구는 그거알고 더 미쳐서 미친듯이 집착함
결국 남자가 새여자 정리함 그리고 다시 아무렇지 않은 듯이 만남
친구가 자꾸 자기 괴롭다 힘들다 자기 스스로도 한심하다 근데 너무 사랑한다 그러는대
진짜 정신병인거 같은거야
둘다 그냥 이상하고; 저거 뭔 심리길래 저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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