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교환학생 갔음
그때 3일 납치 당함
매일 필로폰 강제 투여 후 성폭행
딱 세 번 주사 맞았는데 마약 안 하면 죽을 거 같아져서 그후로 거의 매일 마약 함
금단 증상이 어떤지 알아?
3일 후 풀려나서 세상 밖으로 나오니까 이제 범인들이 없으니 마약을 안 맞잖아
매일 맞던 시간에 약을 안 맞으니까 갑자기 미친듯이 불안하고 식은땀이 줄줄나고 그냥 약을 빨리 맞고 싶어서 미치겠고 약을 못하게 하면 부모도 죽여버리고 싶음
한국 돌아온 뒤 중독 치료소 이런 거 가봤는데 효과 없음
단약 시도 -> 실패 -> 단약 시도 -> 실패
이게 내 평생인데 이젠 단약할 의지도 잘 안 생기고 죽고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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