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욕하는거도 내얼굴에 침뱉기 인거 아는데 넘 힘들어
착하고 공부도 잘하는데 바보야. 좀만 고생해야하면 맨날 못하겠다 하고 어르고 달래가면서 쫓아가시면서 시켜서 해야하고 한번씩 느려터졌음. 전에는 내가 스스로 몰아붙이고 성질 급한 스타일이라서 나한테 되게 위로가 돼줬었는데 같이 살아보니까 그거 땜에 힘들 때도 많더라구
예전엔 막 엄마가 식구 수대로 잔소리하고 돈 아끼라 하고 이런거저런거 시키고 그럴 때 너무 싫었는데 내가 그입장이 돼보니까 잔소리 하는 사람도 쉬운게 아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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