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오늘 두시간? 정도 카페에서 놀다가내 버스 시간 때문에 빨리 헤어졌어
먼저 잘 가라고 선톡 와서
나도 조심히 가라고 톡 하구 간당간당하게 버스 탔다고 말했고,
한 3시간 정도 후에 오늘 고생했다고 푹 쉬라고 답장이 왔거든 (같이 일하고 카페 갔다가 헤어진 상황, 상대도 집까지 자차로 2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
끝내기 싫어서
너도 고생 많았다, 근데 마지막에 너무 정신없이 헤어진 거 같아서 아쉽다 ㅠㅠ 했더니
한창 재밌게 얘기 중이었는데 버스가 없어서 ㅠ
다음에 기회되면 또 보자~~
쿠키 잘 먹을게 고마워!
이렇게 왔어
카페에서 얘기한 것도 처음엔 다른 사람들이랑 같이 갔다가
그 분들은 일정 때문에 먼저 가고 나랑 걔는 뒷 타임이 프리한 상태라 좀 더 같이 있었던 거야
나랑 놀기 싫었음 그냥 가자고 하던가 왜 같이 있던건데!!
하쒸.. 생각도 못한 너무 거절멘트라 어떻게 해야좋을지 감도 안 잡혀
1. 그냥 “그래!! 다음에 또 봐!!“ 하고 끝내기
(그 뒤로 연락은 또 안 할 거임, 근데 이러면 그 사람도 안 해서 끝일 듯)
2. 1번 보내고 내일 다시 연락하기
(뭐하냐, 일요일이나 월요일에 약속 없으면 놀자 이런식으로)
3. 눈치 없는 척 그냥 직진하기
(날짜 잡자! 언제 시간돼!! Or 날짜 잡자! 이번 연휴 중에 어때!)
셋 중에 뭐가 젤 좋을까 다른 의견도 좋아!!
도와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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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이 집 마련해주신다고 하는데 예랑이가 아버님께 매월 70만원을 종신토록 드리자고 하셔.bl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