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은 합쳐서 마케팅 9개월 정도 ..
상황은
작년에 스타트업 한 7개월 정도 다니다가 그만두고 프로젝트 하면서 만난 대표(여기도 스타트업)인데 날 좋게 봐줘서
이번에 같이 일해보자는 제의를 받았걸랑 ..
작년 여름에 퇴사하고 프로젝트 병행하면서 지금 계속 대기업 공채 준비 중인 상태인데 ••
상반기에 대기업 서류도 붙었었고 (인적성 탈이지만)
나이 때문에 올해가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신입을 도전해보려고 했단말이지.
하쒸 … 요새 취업도 어려운데 불러주는데 걍 가야하나 싶고 고민이야.
장점은
1. 퇴사 이후 하고 싶었던 직무로 취업하는 거라 커리어 방향은 맞음. 자율성 높아서 하고 싶었던 경험 다 가능
1-1. 성향상 한정적인 대기업 업무보다는 더 폭넓은 업무를 다루면서 능력을 키우는게 좋을 것 같음 .. 스타트업 분위기도 잘 맞고
2. 연봉도 기존보다 어느정도 높여서 갈 수 있음
걸리는 점은
1. 사수 없이 혼자 일해야함
1.1 여기서 일한다면 3년은 있어야하는데 주니어에게 필요한 역량을 잘 쌓을 수 있을지 고민이 돼 (업무습관이나 보고서, 기획서 쓰는거 등)
직장인 선배님들 의견 좀 내주세욥 ㅠㅠ 어떤 기준을 가지고 결정하면 좋을까요?

인스티즈앱
애인 집에 갔는데 이러면 어떨 것 같아? Mbti별 반응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