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애인이 뭔가 반응이 전같지 않아서
처음에는 다이어트(굶는 다이어트중)때문에 기운이 없는 거 라고 생각했는데 계속 되니까 불안형 불안도져서
이제 내가 안좋아? 라고 직접적으론 말 못하고 순간순간 불편한거 티내다가 애인이 폭발해서 싸움
도대체 왜그러냐고 해서 사실 말 안하고 싶었는데 요즘 나를 별로 안좋아하는 것같다.. 한마디 로 시작했는데
그동안 나에 대해 마음에 안들었던 점 한 8가지 듣고 권태기인가.. 하는 소리들음 난 계속 미안하다고 하고 울고 고치겠다 하고 애인은 심하게 말해서 미안하다 하고 끝났는데
지금은 없던일처럼 지내는데 결과적으로 내 불안은 나아진게 없고 상대방 반응에 오히려 과민해짐 근데 지금은 티는 안냄 근데 이러다 내가 정병와서 헤어질 거 같음
사실 4년이나 만났고 서로 부모님도 다알고 헤어지게 되면 못볼친구도 있고 해서 헤어지기 싫음 물론 앞선 이유들보다 좋아하는 마음이 있어서 헤어지기 싫은게 제일 큼
이거 뭐 어떻게 해야 할까 ㅎ ..
노답이네 내가 봐도 ㅠ.. 친구들한테도 말 못하겠어 나도 내 마음이 정리가 잘 안됐는데 친구들한테 스트레스 줄까봐 부모형제는 당연하고.. 근데 말할 사람이 필요해 누구한테 이걸 말하겠어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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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남 애인있는데 못다가가면 평생 후회할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