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상으로는 이미 부부라고 했었나? 근데 동거도 했었는데 이혼 결정 내린 이후에 지금은 각자 본가에서 살고있대
나였으면 솔직히 식 안 올리는게 더 낫지 않나 싶은데... 식을 왜 올리는지 모르겠음
그럼 결혼식 그날 모든게 다 가짜고 연기라는거잖아 결혼식 가서 나 포함한 사람들이 축하한단 말도 못하고 뭐 어떻게 해야될지 벌써부터 난감.....
사실 결혼식 날짜도 진짜 특이하게 잡고 예식장도 남자쪽 고향에 잡아가지고 여기서 가는 것도 기차 타고 2-3시간 가야돼서 고민 많았는데 흠ㅠ
어차피 이혼할건데 왜 올리지.. 지인들한테 이혼했다고 알리기 창피해서?ㅜㅜ 대체 왜지... 가족이나 어느 정도 만나는 지인들만 알게 될 거 같다는데 가서 머 어케 해야 되냐ㅋㅋㅋㅠ
당사자한테 직접 들았는데 나도 듣는내내 벙쪘어 너무 충격이라 자세하게 묻지도 못하고 걍 어엉... 하고 듣기만 함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