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난 모솔도 아니고 연애도 할만큼 해봤고 장기연애하다가 작년에 헤어지고 쭉 아무도 안만나고있거든 1년정도 된거같음
친한친구중에 진짜 남자없으면 못 사는애가 있는데 나랑 성격 잘 맞아서 친한건 별개로 진짜 솔로인걸 못버텨서 항상 남자친구 사귀기 위해 엄청 노력하는 애가 있거든
가끔 만나서 술한잔 하면 남자얘기밖에 안하고 나보고 연애할 생각 없냐는 말을 만날때마다 하는데 만날 생각 없다고 하거든 근데 그럴때마다 왜??? 대체 왜??? 이럼 아니 내가 하기 싫다고
장기연애하고 너무 지쳐서 지금 혼자가 좋고 누구한테 맘 가지도 않아서 최근엔 힐링하려고 혼여 다녀왔는데 누구랑 갔냐길래 혼자갔다니까 엥??? 왜??? 안외로워????? 남자친구 있으면 남친이랑 가면 좋았을텐데ㅜㅜ 이러고있고
얼마전엔 지 남친 생겼다더니 남친 친구인데 소개시켜줄까? 남자소개받을래? 진짜 괜찮은 사람이다 이로길래 연애할 생각없고 나 소개 안받는거 알지않냐 하니까 또 날 너무 이상하게 바라보더라고
너무 지겨워서 한번은 걍 대놓고 너는 혼자 좀 오래 지낼 생각은 없냐 맨날 그렇게 남자만나고 다니면 안피곤하냐 감정소모 안되냐 했더니 자긴 혼자 있으면 넘 외로워서 만나고 싶다고 이러고있고.. 참고로 쟤도 만날만큼 만났거든
맨날 나보고 그래도 남친 있어야 좋지 않냐고 하면서 지 남친이나 남자랑 논거 자랑하듯 말하는데 진짜 1도 안부럽고 대단하다라는 생각밖에 안들고(다른의미로)
성격은 진짜 잘맞아서 친구로 오래 지내고있긴한데 저럴때마다 사람 너무 가벼워보여서 정떨어짐
그래봤자 남자 만나면 맨날 을의연애하면서 지가 매달리면서 만나면서 그럴바에 혼자 잘먹고 잘살고 취미생활 하는게 훨 건강하다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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