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으로 일하는데 내 사수뒤에서 앉아있는데
신입처럼 보이는 여자사원분 중간연차쯤 되시는 분이
아니 ㅇㅇ씨 내가 이거 표시해야된다고 말했잖아?
아니 이렇게 계속 내 말 안들을거면 나 왜있어?
그리고 어제 보고서에서 이 부분 잘못됐잖아
맞아 아니야? 그래서 내가 ㅇㅇ씨꺼 이부분 고쳐서 냈잖아
똑바로 안해? 이게 몇번째야?
그리고 클라이언트가 요청한 부분
왜 이따위로 해놓은거야?
하...진짜.. 너 진짜 왜 그러냐..
가 봐
이런 내용을 하루에 5번이상 듣는것같은데
여사원분은 시무룩해져서 매일 우울해보이고
근데 혼나는데 중간연차쯤 되니까 아무도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못들은척 자기일만 하던데
원래 여초사회는 이렇게 신입오면 기 죽여놓고
좀 위계질서 지키려는 그런게 있어?
남자라서 여초는 처음 경험했는데 좀 무섭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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