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허수아비) '허수아비' 종영 D-1, 송건희 돌아온다...제작진 "숨겨진 진실 수면 위로"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5/25/9/7b85d028eec84959cbcb3bee07520d2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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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극본 이지현, 연출 박준우) 측은 이날 밤 방송될 11회에 앞서 강태주(박해수 분), 차시영(이희준 분), 서지원(곽선영 분)의 2019년 현재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특히 사진에는 강성 연쇄살인사건 수사 과정에서 억울한 죽음을 맞은 이기범(송건희 분)과 꼭 닮은 청년 차영범(송건희 분)의 모습도 담겨 이목을 끌었다.
앞서 강태주는 박대호(류해준 분)의 고백으로 차시영과 형사들이 윤혜진(이아린 분)의 시신을 은닉한 사실을 알게 됐다. 급기야 시신의 행방을 쫓던 강태주가 차시영에 의해 생매장까지 당하는 엔딩이 충격을 자아낸 상황. 여기에 임석만(백승환 분)은 서지원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7차 사건의 최종 공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죄인으로 전락했다. 끝내 그 진실은 30년 만에 잡인 연쇄살인 사건들의 진범, 이용우(정문성 분)에 의해 드러났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컷이 새로운 사건들이 흐름을 암시한다. 강태주, 차시영이 다시 재회한 현재, 차시영의 가슴에 국회의원을 알려주는 금빛 배지가 달려 분노를 자아낸다.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이 잡혔다는 소식에 잔뜩 경계하는 모습. 30년 만에 드러나는 진실게임의 승자가 누구일지 호기심을 자아내는 대목이다.
또 다른 사진 속 낯익은 청년 차영범의 모습 또한 눈길을 모은다. 차영범은 진범의 자백으로 다시 수면 위로 부상한 연쇄살인사건을 파헤치는 인턴기자다. 누명을 쓰고 고문 후유증으로 세상을 떠난 이기범에서 진실을 쫓는 청년 기자로 돌아온 송건희의 1인 2역이 기대를 모은다.
이와 관련 '허수아비' 제작진은 "11회부터는 2019년 현재를 배경으로, 30년 전 사건의 숨겨진 진실들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오랜 시간이 흐른 뒤 다시 마주한 인물들의 관계 변화 역시 중요한 관전 포인트"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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