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남 평소에 학교나 밖에서 번호도 따일 정도면 객관적으로 못생긴건 아니잖아 그리고 난 걔 얼굴 때문에 설레서 좋아하는게 제일 크다고 친구들 만나면 그렇게 얘기했었음 ㅋㅋ
근데 여러명 모인 술자리에서 특정 친구 한명이 처음 사진 보자마자는 별말 안했는데 술좀 들어가고 나서 연예인 얘기하다가 내가 송강 잘생겼다 하니까 갑자기 닌 송강호 닮은 못생긴 사람 만나면서 무슨 송강을 원하냐? 면서 약간 드립식으로 말함 솔직히 여기서도 좀 듣기 안좋았는데 넘겼음근데 다음 술자리에서 내가 썸남 얘기 꺼내자마자 아 그 잘생겼다 했는데 못생긴 애? ㅋㅋ 이러고 니가 너무 아깝다~ 이럼
진짜 못생겼다 생각했으면 속으로만 생각하거나 그냥 처음 보자마자 못생겼다고 말하고 언급안할텐데 굳이 나 긁으려고 저러는거 같은건 내 기분탓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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