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치니 진짜 심각하게 예민해지는 때거든? (무슨 가벼운 것만 걸려도 엄청 심각해지고 누적됨)
내 성격상 빈말을 잘못하고 공감도 부족한데
그래도 사랑하니깐 최대한 케어하려고하는데
가끔 현타올때가있어, (이 모습은 내모습이 아닌데, 이거를 맞춰주는게 서로 이로운건가? 내딴에는 스스로 거짓말을 하는 수준으로 느껴져서)
혹은 이거 맞춰주는거 자체가 당연한건데 이상한 생각하는건가..싶기도하고
이 부분을 혹시 나에게 이해시켜줄사람있어? (내가 겪는게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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