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못한다X 말 그대로 빈말을 잘 못함
A가 전남친이랑 새벽에 몰래 술 마셨는데 현남친이 막말하면서 화를 냈대
A가 듣고 싶은 말은 '그래도 그렇게까지 말 하는건 너무했다' 이건데
난 '아..그래도 너가 잘못한건 맞으니까 사과 먼저 해야지' 이런식으로 대답함
또 다른 B가 이번에 취업해서 축하 케이크도 해주고 축하 술자리도 가졌음
근데 일주일 내내 취업 얘기 이어지길래 다른 애들은 '그러게~ 취업 잘 했다!' 이럴 때 난 그냥 아무 말도 안 함
암튼 이런게 좀 쌓이고 쌓여서 서운하다고 얘기가 나왔나봐
그래서 인지는 한 상태로 얼마전에 애들이랑 만났는데 애들이 oo(나)이 이번에 뭐 좋은 일 있다며! 이런식으로 운 띄움
나도 걍 고마워~ 이러고 말았는데 A랑B가 비웃는...? 느낌으로 서로 눈빛 주고 받으면서 아무 말 없더라고
축하 안 해주는건 별로 상관없는데 그냥 저 눈빛이 잊혀지지가 않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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