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 있고 당장 일자리가 필요하다. 이런식으로 말해서 챘용했는데, 실제 금전적인걸 떠나서 애가 마음이 가난하니까 자기만 챙기는게 옆에서 보기 꼴보기 싫음. 일단 가게 사람들이 가끔 간식을 챙겨오거나 그러면 자기도 한번은 베풀 줄 알아야 하는데, 한번도 그런적이 없고, 출근 할때마다 자기 아메리카노는 꼭 챙김(베푸라는게 거창한게 아님). 얘기 나눠보면 자기 좋아하는 bj한테 100개쐈다 이러는거 보니 자기 할건 챙기는듯. 그리고 자기가 나서서 힘든일을 하면 손해라고 생각하는지 눈치 슬슬 보면서 밍기적대다가 다른사람이 하면 옆에와서 한손 거들고 끝남, 시키기 전에는 자기가 하는걸 본 적 없음. 할거 하고 한가할때 눈치껏 쉬어야지 다른사람이 가게 치우고 있는데 담배 피우고 오겠다 그러는거 보면 하.... 주방 어머님 환갑이 넘으신 분이 무거운거 끙차 하고 들고 있는데 옆에서 모른척 빗자루질 하.... 그리고 풀타임 알바가 아니고 5시간이라 식사시간이 없음 가끔 주방어머님이 남는 재료로 뭐 해주시는데 얜 그거 한두번 먹어보더니 주방에 들어와서 배고프다고 하소연을 함... 일할 시간이 어쩌라는건지, 그리고 계속 가불에 돈빌려달라고 그러는데 얘 딱하고 그만나오라고 할때마다 부탁드린다고 자기 사연 구구절절 해서 한두달 지켜봐야갰다 생각한게 진짜 잘못임. 이제야 진짜 해고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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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신민아 실화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