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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노스케(47) 요미우리 자이언츠 감독이 전대미문의 사태로 인해 자진 사퇴한 가운데, 즉각 이승엽(50) 타격코치를 향한 일본 언론의 비판 목소리가 나왔다. 일본프로야구(NPB) 12개 구단 가운데 팀 타율 11위라는 좋지 않은 성적의 원인을 타격 코치의 문제로 돌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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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보도에 따르면 요미우리 팬들 사이에서는 지난 시즌까지 팀의 타격 파트를 이끌었던 니오카 토모히로(50) 전 수석 겸 치프 타격코치의 복귀를 바라는 목소리가 나온다고 한다. 아베 감독은 2026시즌을 앞두고 새 타격 코치들의 힘을 실어주기 위해 니오카 코치를 과감히 정리했다.
하지만 결과는 좋지 못했다. 연패 기간 아베 감독이 불미스러운 사태로 이탈하는 초유의 사태까지 연출됐다. 동시에 이승엽 코치 입장에서도 자신을 전폭적으로 신임하며 방패막이가 되어주던 '절친' 사령탑이 한순간에 사라지면서, 사상 초유의 대혼란 속에서 성적 부진의 압박을 온몸으로 받아내야 하는 처지에 놓이고 말았다. 아직 요미우리 코칭스태프 보직 변경 소식은 나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우선 연패 탈출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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