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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한진 브리온 6일 전 신설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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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2

나는 어릴 때부터 집안이 경제적으로 어렵기도 하고.. 부모님이 병원에 잘 안가셔서 나도 잘 안가게 됐거든.

웬만하면 걍 참고 넘기고 그래.

심지어 다른 친구들이 감기로 병원 간다고 했을때 솔직히 놀랐음.. 우리집은 약국 약 먹는 게 일반적이고 감기로 가본 적이 없어서.

고열나고 구토해도 진통제 먹고 버텼고 링거 맞은 적도 없음.

응급실 가야하는 정도 아니면 걍 참고 버티다보니 뭐 키워오는 경우도 많았고. 우리 가족 다 그래. 병원 잘 안 가려고함.

그래도 사회생활하면서 사람들 보고 배워가지고 요즘엔 감기로도 가고 있고, 안과나 치과나 자잘한 것도 가고 있는데

내 친구들보면 부모님이 산부인과도 어릴때부터 직접 데려가고 감기나 자잘한 증상 같은 것도 캐치해서 바로바로 데려가서 그런지

친구들도 아프면 바로 병원가는 행동력이 있더라. 

그래서 좀 습슬했음 지금도 안 가도 되겠지~ 하는 마음 꾹 참고 가고 있어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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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병키우는 행동임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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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 나 몇 년만에 치과갔다가 혼났잖음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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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검진은 꼭꼭받어 쓰니야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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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알겠어ㅠㅠㅠ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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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냥 성향이야 우리집도 쪼달리지 않는데 병원 잘 안가 ㅠㅠㅠ이런걸로 괜히 스토리 붙여서 슬퍼하면 더 우울해지니 그냥 이제부터 잘 다니면됨. 감기도.. 솔직히 감기로 병원가서 더 빨리 낫는것도 모르겠고 20,30대는 치과진짜 안갈걸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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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긴해ㅋㅋㅋㅋㅋ사실 안 적긴 했는데 크게 다쳐서 엄청 부었을 때도 부모님이 병원 안데려가서 주위 어른들이 더 걱정하고 그랬었거든ㅋ큐ㅠ 오늘 친구들 병원갔던 썰 듣다가 문득 우울해졌나봐ㅠ 치과 남들도 잘 안 가지!?!? 그건 다행이야 하하하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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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치과는 ㅠㅠ이깨져서 다니는데 이 안깨졌으면 진짜 안갔을걸 나 스케일링도 10년만에 받은적 있고 내주위에 아예 한번도 스케일링 안받은 친구도 있었음 ㅠ 내가 이 깨져서 고생하니까 의사가 나보고 그래도 너는 이깨진김에 치과다니고 정기검진하고 크라운해도 ㄱㅊ지 요새 젊은사람들 치과안가서 이 몇개없고 완전 개판이라고 너정도면 괜찮은거라고 위로해줌 하 ㅋㅋㅋ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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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어쩌다 이가...겁나 아팠겠는데. 나도 스케일링 거의 10년만에 받았다가 엄청 혼났었엌ㅋㅋㅋ 익인이는 의사쌤이 위로해줬다는 게 웃기네ㅋㅋㅋㅋ 그 말 들으니 진짜 자주자주 가야겠다. 근데 한 번도 안 받은 친구가 있어...? 학교 다니면 필수로 받지 않나..그 친구 꼭 가라해야겠다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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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난 앞니가 넘어져서 깨진간데 보통 넘어져도 안깨진대. 난 걍 교합때문에 그부분이 계속 부딪혀서 부하가 있는 상태에서 넘어지니 깨진건데 잇몸치료하고 크라운하고 그부분 교합이 안고쳐져서 계속 붓느라 치과 지금 n년째 자주다니는중 ㅠㅠ귀찮아죽겠다진짜 ㅠㅠ 걍 뽑고 부분틀니하고싶음ㅋㅋㅋㅋㅋ 근데 생각해보니 내 주위에 20대초반부터 임플란트 한 애들 좀 있긴했아 ㅠ우리엄마는 시력좋아서 안과잘안가봤고 좀 둔한 성격이라 백내장왔는데 심각한지 모르고 방치하다가 스몰톡처럼 시야가 흐릿하다 이래서 내가 겁나 잔소리해서 안과데려감.... 그러고 수술함 ㅠㅠㅠㅠㅠㅠㅠ 나도 미치갰음 걍 성향임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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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그것 때문에 n년째 간다는 게 스트레스겠다ㅜㅠ 인간의 몸은 왜 이러냐..딱히 너가 잘못한 거 아닌데 교합 때문인거잖아. 우리 엄마도 시야 흐릿한데 절.대 안가심ㅋㅋㅋ익인이처럼 잔소리하면 스트레스 받는다고 드러눕자네..익인이 말 들으니까 나도 슬슬 다시 안과 잔소리해야겠다 하ㅠㅠ 어렸을 때 안 데려간거는 부모님이 미안해하셔서 이젠 괜찮아!! 익인 말대로 다 컸으니 내 건강은 스스로 신경써야지!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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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나도 엄마랑 밖에나와있을때 그랬던거라 걍 억지로 끌고가긴했음 집에서 백날 뭐라해봤자 담에 갈게 이러고 영원히 안갈걸... 답답하지않나 ㅠㅠㅠㅠㅠ 애기들처럼 진짜 돈까스 사줄게 하고 안과 데려가야하다니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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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돈까슼ㅋㅋㅋㅋ그니까ㅠㅠㅠ 뭐 나올까봐 무서우니까 그러신거겠지 아마..? 난 내 눈 보러간다고하고 갑자기 데려가려고ㅎ 익인이같은 행동력도 성향인거라 내가 배우고 간다..^^^ 우리 다 화이팅이야...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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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내가 겁나 뭐라하긴함 증상있다고 말할때 하필 밖이여서 바로가자 엄마 집에가면 안과 다시는 안갈거잖아 이러고 ㅋㅋㅋㅋㅋㅋ 엄마는 뭐나올까봐 무섭기보단 짖짜 ㄹㅇ 귀찮은것같음 ㅠㅠㅠ애초에 건강에 큰 관심이없기도 하고 속타는건 자식이지ㅜㅠㅠㅠㅠ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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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아ㅋㅋㅋ귀찮아서ㅋㅋㅋ울 엄마는 무서우신거라 약간 양상이 다르시긴 하다.그니까 속 타는 건 자식이고 솔직히 고생하는 것도 자식인 거 같음ㅠ진짜 말 나온김에 안과가야겠다 으으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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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어렸을때 다쳤는데 안데려간거면 속상하겠다 ㅠㅠㅠㅠ 그래도 너를 위해 그녕 성향이라고 생각하고 너 건강 스스로 신경쓰면 된다고 생각했으면 좋겠음 ㅠ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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