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주기가 힘듦..ㅠㅠ
나는 회사 사람이랑은 가정사까지는 이야기 하고 싶지 않은데..
맨날 자기 엄마가 얼마나 헌신적인지, 집안일 엄청 열심히 하시는데 불쌍하다, 본인이 얼마나 엄마를 좋아하는지 등등.. 진짜 매일매일 대부분을 엄마 이야기 함..
우리 회사가 슬랙 쓰는데 엄마가 본인한테 카톡한 내용도 가끔식 캡쳐해서 보내줌..
뭐라 반응해 줘야할지 모르겠고 이거를 왜 나한테 말하나 싶음..
들어주는 것도 스트레스인데 유일한 동기고 회사여서 계속 볼 사이인데 하지 말라고 할 수도 없고 스트레스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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