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랑 얼마 전에 다퉜어
사과했고 애인는 아냐~ 하고 넘어가고.. 어느정도 풀어주고..
아무튼 그 뒤로도 연락하고 주말에 보기로하고 지내는데
내가 더 많이 좋아한단말이야? 그래서 뭐든 신경쓰이고 뭐든 의심이가고? ㅠ(내색없이)
그런데 연락의 빈도 (평일이라 일하느라 그럴수 있다고 위로중)
ㅋㅋㅋㅋ 〈- 이런거 없어짐
이모지나 카톡 이모티콘 자주썼는데 이제 거의 안씀
연락올때의 카톡 갯수는 비슷하긴 한데 뭔가 말투가 딱딱해보임
이런것들로 나랑 헤어지고 싶나.. 이제 나를 안좋아하나 라는 생각에 불안증세가 있어..
내 감이 맞는걸까? 아니면 기분탓일까?
저런 것은 애정의 척도가 될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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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가 01한테 친해지고 싶다는거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