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동이고 부모님이랑은 사이 좋고 서로 눈치 안보고 할말 다함.
근데 밖에선 말없고 조용하고 눈치도 없고 소심함.
해야할 말 못하고 싸움 싫어해서 다 맞춰줬었음.
이게 쌓이다 보니 인간에 대해 냉소적으로 바뀌고 걍 혼자라도 괜찮다는 마인드로 대함.
입발린 소리, 아부하는거 싫어하고 내가 좋게 부탁했을때 하면 야차부터 뜨고 싶은데 걍 참고 마음속에서 데스노트쓰고 거리둠.
사람들이 만만하고 우숩게 봐서 그런가...
말귀를 한번에 못알아먹걸랑...
어릴때부터 오래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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