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난 줄 알았던 usb 다시 작동됨;;
예전에 과제 파일 옮기다가 포맷도 안되는 먹통되서 용산 가서 수리하시는 사장님 붙잡고 고쳐주실 수 없냐고 애걸복걸했는데
아예 기계인식 자체를 못한다고 빡구먹었거든. 오늘 갑자기 눈에 띄어서 안될 거 알면서도 휴대폰에 꽂아봤다가 포맷하라 그래서 했더니 새 usb 됐어. 한 7년은 된 일 같은데 그 때 진짜 갑자기 먹통이 되서 충격이 컸거든? 버릴까 말까하다가 나중에 수리하는 기술 나올지 모른다고 버리진 못했는데 너무 잘한 일인듯.
비록 예전에 담겼던 파일은 날렸지만, usb는 새로 생겼네...불안하니까 소중한 파일은 안 담고 기기 간 파일 옮길 때만 써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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