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부터 경제 내신
수능 경제
대학도 경제학 전공
매일 경제신문 스크랩하고 공부함
부모님처럼 살기 싫고 세상을 넓게 보고싶어서 공부했음
왜냐하면 우리 부모님은 경제나 투자 잘 모르시고
적금 위주로 하다가
코로나 때 무지성 투자해서 주식에 1억 물림
경제 관념 없으셔서 나한테 뭐 제대로 알려주신건 없으심
내가 세뱃돈 모아둔 500만원조차 카드빚 갚는다고 가져가셨어
그냥 저러면 안되겠다 마음 먹게 해준 타산지석의 표본이셨지
주식이고 부동산이고 투자 열심히 하는 부모님 밑에서 자란 친구가 주위에 많은데
일단 천만원 오천만원이든 미성년자때부터 투자 해봐라 주식계좌 만들어주시고
부동산 임장 같이 다니고 대화도 투자 얘기 자주한다고 함
본인 스스로 흥미를 가지게 되고 투자나 돈 관리가 자연스러운 친구들을 보면서 항상 부러웠어
공부하다보면 더 부러워
더 일찍 알았으면 좋겠다 비교도 되고...
그래서 나는 지금 자녀 계획이 있는데
꼭 경제공부는 같이 시켜주고싶어
특히 내가 꼬박꼬박 모은 용돈 카드빚 갚는다고 가져가고 안준거 너무 상처였음 ㅠ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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