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서울사는데 시가족들은 부산에 살아 근데 아버님이 투병하셨어서 추적검사+간단한 치료와 약처방으로 일주일정도 병원을 왔다갔다 하셔야해서 우리집에서 당연히 주무신다고 생각했는데 어머니랑 누나들도 온다는거야 누나가 두명임 그래서 당연히 병원에 같이 가시나보다 했는데 아버님 혼자 가시고 (님편은 월차를 쉽게 못 내는 직업) 다른 가족들은 놀이공원도 가고 쇼핑도 하고 놀러가신다는거야 그래서 난 시가족들이 일주일이나 있는게 불편하다 아버님 병원때문이라면 전혀 상관없다 나도 부모님이 투병하시다가 돌아가셔서 그 이상도 괜찮다 근데 왜 나머지 가족들은 서울에 오셔서 우리집에서 일주일이나 계시는지 모르겠다 그냥 놀러오는건데 숙소는 잡기 아끼우셔서 오시는거 같다 아버님만 재우고 싶다니까 나보고 그거나 그거나 뭘 따지냐는데 내가 예민한거야? 병원도 아버님이 괜찮으시니까 같이 안 가는거라고 ㅋㅋ우리집도 투병을 했지만 추적검사만 간단하게 갔어도 혼자 보내지는 않았아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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