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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4
진로 고민 중인데 내가 하고 싶어하는 거 부모님이 그렇게 좋아하시는 것 같지는 않아… ㅜ
살면서 부모님 말 안 들은 적이 없어서 이게 맞나 싶네
그리고 보통 부모님 말대로 하니까 다 잘 됐어서 더 머뭇거리게 돼
부모님 말이랑 반대로 해본 경험 있는지 궁금하다 어떻게 됐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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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 ㅇㅇ 근데 결국 부모님 말대로 진로틀긴함ㅋㅋㅋ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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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진짜 반대한 길 끝까지 갔었는데 그냥 하다가 빡쳐서 포기하고 진로 틀었으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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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헉 그랬구나… 반대한 길 끝까지 가본 거 진짜 멋있다 혹시 중간에 그만둔 이유는 부모님이랑 의견 충돌 계속 있어서였어??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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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건 아니고 업계 겪고 나서 진절머리나서... ㅠㅠ 부모님은 안정적인 공무원하라 하셨는데 난 디자인 했거든.. IT쪽 디자인하다가 워라밸도 별로고 안정성도 별로고 일이 너무 힘든데 내가 그만큼 디자인을 좋아하나? 이것도 아니라서 틀었어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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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이구 그랬구나ㅜㅜ… 그래도 끝까지 해보고 그러면서 스스로에 대해서 생각해본 것도 멋지넹… 나도 사실 IT쪽 기획, pm 직무 생각도 있는데 그쪽이 생각보다 빡세구나ㅜ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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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는.. 부모님이 날 일절 터치 안 해서..
내가 하고픈 대로 하면서 살아오긴 했는데..

만약에 그런 상황이라면 나는 최대한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할 것 같아 어찌 됐든 내가 제일 잘되길 바라는 사람은 부모님일 테니까 그래서 부모님 말씀도 가볍게 넘기지 않고 새겨들으면서 정말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인지 한 번 더 생각해볼 것 같아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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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ㅜ 부모님도 하고 싶은 거 해라 이렇게 말씀은 하시는데 뭔가 마음에 안 드시는 듯한 그런 스탠스라 고민이 되네 객관적으로 보는 게 제일 어려운 듯 ㅜㅜ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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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진로 부모님 반대 했는데 그냥 함
내가할수있는 최선의 직업이라 생각함
이거아니었음 아직까지 백수였을듯ㅠ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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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오 그랬구나 멋지다… 혹시 최선의 직업이라고 생각 내지는 확신은 어떻게 갖게 됐어??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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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내가 여타 재능이없어서ㅋㅋㅋ이게 내 능력안에서 최선의 선택이었던거같음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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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랬구나! 나는 스스로 나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선택 밀고 나가는 게 잘 안되고 어려워서 뭔가 멋지넹 댓글 고마워 ㅎㅎ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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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반대까진 아니고 부모님이 그래도 좀 더 안정적인 길이 낫지 않겠냐고 하셨는데 걍 했음..결과는 성공~!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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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약간 부모님이 그런 스탠스셔서 고민이야ㅜㅜ… 성공한 거 진짜 멋지다! 혹시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디까지 해봤어? 약간 끝을 봐야겠다 싶은 마음으로 했어?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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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음...너무 해보고싶던 일이고 내가 이대로 포기하면 백퍼 평생 계속해서 후회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그 과정에서 솔직히 너무 힘들고 미래도 안보이고 이게 해낼 수 있는게 맞나?싶던 순간들도 많았지만ㅜㅜ그래도 내가 원치 않는걸 하는것보단 행복해서 천천히 차분히 가보자 라는 맘으로 계속 버텼어!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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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그렇구나 멋지다 나 익인 마음가짐 좀 따라해볼게…ㅎㅎ!! 행복해서 차분하게 가보자는 말 너무 좋다 댓 진짜 고마워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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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확신잇음 하는거지 난 부모님말듣고 오히려 더 안됐음ㅋㅋㅋ ㅠ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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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그랬구나 나는 확신도 없고 결정 내리는 데 시간도 많이 걸려서 더 고민인 듯 ㅜㅜ… 부모님 말 들으면 다 됐어서 더더 고민… 확신 가져보려고 노력해볼개 고마웡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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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난 반대로하면 오히려 잘돤케이스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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