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로 라운지 갔다가 걔네 테이블 다 진짜 말도 안되게 잘생겼길래 알짱거리다가 그중 한명한테 번호 따이고 좋은 사람 같아서 사귀게 됐어
사귀기전에 나한테 메이저 연영과 다니다가 6개월째 휴학했다고만 했고 사귄지 3개월정도 됐는데 맨날 뭐 밥이고 뭐고 난 아예 못 사게 하고 비싼것도 턱턱 샀거든
근데 애인 친구랑 2:2로 술 마신적 있는데 애인 친구가 취해서 뭔 말이 나왔는데 애인 보면서 장난식으로 얘는 없어서 못 팔지~ 막 이런식으로 말하는거야 + 그리고 뭐 6명에서 2일 숙박 하면서 술 마시고 그런적이있다라고 운 떼는 순간 애인이 표정 굳어서 애인 친구가 입 다물었거든
그때 좀 쎄해서 물어봤는데 그냥 웃으면서 넘기기만 하고 말은 안해주고 얘 보통 주 7일 일하는데 일을 토일 안 가리고 다 나가 연락은 새벽에도 오후에도 다 잘 되서 연락 가지고는 의심이 안되는 정도라
내가 괜히 예민한걸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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