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생활 자체가 힘들정도로 공황이랑 우울증 와서 지하철에서 쓰러지고 생활을 아예 못 해서 휴직도 해보고 괴로웠는데 이젠 엄마가 생각이 잘 안 나서 너무 슬퍼 ㅠㅠ 생각나면 생각나는대로 힘들고 슬픈데 엄마가 기억이 안 난다는 게 더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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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생활 자체가 힘들정도로 공황이랑 우울증 와서 지하철에서 쓰러지고 생활을 아예 못 해서 휴직도 해보고 괴로웠는데 이젠 엄마가 생각이 잘 안 나서 너무 슬퍼 ㅠㅠ 생각나면 생각나는대로 힘들고 슬픈데 엄마가 기억이 안 난다는 게 더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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