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기사 여전하네ㅋㅋ
앉으라고 말하는건 이해하는데 굳이 끈질기게 강요해서
옆자리 짐놓고 있던 할아버지한테 불똥 튀겨서 기사랑 할아버지랑 싸움
어차피 자리라곤 그 할아버지 옆자리고 배려석이라 앉기도 싫었음
다음정거장에 어르신들 타면 비켜드려야하잖아
심지어 그 말한지 두정거장지나서 승객 우르르타서
서서 가는 사람 많았는데 왜 난리쳐서 사람들이 날 쳐다보게 함?
뭐 이런 고집부리는 기사님도 있는데
심한건 브레이크 콱콱 밟고
젊은 남자도 붙잡아도 휘청거릴정도로 거칠게 가는 기사 많음
대학생때 고속버스 집앞 터미널에서 내리는거 못타서
다른터미널에서 내려서 버스타고 집가는데
심하게 속도내고 거칠게 가서
할머니 넘어지시고 어떤아저씨가 조심히 가라고 했는데
들은척도 안해서 욕하고 난리남
지금은 안그러는데 문닫고 가기 급급해서
시장갔다 집가시는 어르신들 짐 끼어서 내리다 땅바닥에 고꾸라지시는거 많이봄
그래서 가끔오는거라 택시타고 다녔음
오늘은 뒤에 아무것도 없는데 굳이 내앞 지나서 더가서 서는건 뭘까?
타러 가는데도 움직임
아니 저번주에도 일있어서 여기까지 와서
같은시간 같은번호버스로 탔는데 그때도 그랬음
당연히 사복입었지만.
거기가 중고등학교 앞 정류장인데
안그래도 중고등학생때 버스타면 말만해도 겁나 뭐라해서
그땐 우리잘못이지 싶었는데
이제보니 아닌가 싶기도
ㄹㅇ 버스 타기 싫음

인스티즈앱
한혜진 테무 옷 입은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