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당연히 멘탈 털릴 거 아는데 너무 막나감..술을 엄청 좋아하는 애인데 이 전까지는 나 배려해주고 노력하면서 조절하고 했다면 이제 술 약속 주3-4일은 나가고 통보식으로 말하고 술자리 나감 새벽5시까지 마시더라 회피형 쩌는 거 진작 알고는 있었는데 나는 어쨌든 얘 애인이니까 걱정되고 옆에 있어줄거아냐 근데 지가 너무 힘들어서 나도 버겁고 힘이 별로 되지않는다네 여기서 순간 정이 확 떨어졌어 술도 술이지만 저 말에 충격받음...그래서 헤어질 생각이야 근데 좀 속상하다 내가 아무 존재도 아니라는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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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모두 침묵하는 유부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