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내년 결혼 예정이고 한달전 동거시작했어(신혼집은 아님)
애인는 한살 연상이고,
우리 둘다 자영업자임
난 뷰티업종사자라 그냥 나혼자 풀칠 할 수 있을 정도로 매출이 나오고,
그에 비해 애인는 직원수 6명의 도매업체 영업중이라
정확한 금액은 모르나 매출도 잘 나오는 걸로 암
애인는 정말 헌신적이고 저에게 한없이 잘해주
내가 본인 세상에 전부인것같이 잘해주는데
그런데 동거준비하면서
보증금은 원래 내가ㅜ자취하던 방의 보증금을 빼서 넣었고,
월세나 가구, 가전등을 모두 반반으로 했어…
카드값이 나오자 딱 반만 보내주는 애인를 보니
뭔가 이게맞나 싶기도하고 …
잘 모르겠음..ㅜ
매출, 벌어들이는 돈이 몇배, 몇십배 차이가 나는데
이렇게 딱 반반하는게 좀 서운하기도 하고
돈 문제에 있어서 원래 이런사람인가? 싶기도 한데
기혼자 선생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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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한줄 증오가 느껴지는 생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