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 부탁에 커피 쏟고 잔 던진 진상 손님‥경찰 수사 착수
카페 앞에 설치된 테라스는 금연 구역이죠. 여기서 담배를 피우던 손님에게 직원이 금연을 요구하자, 커피를 쏟고 잔을 집어던지는 등 행패를 부리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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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점주]
"(금연) '부탁한다' 그랬더니 갑자기 '그럼 우리 그냥 가?' 이러셔서 저희 직원이 '그러면 테이크아웃(포장) 잔으로 옮겨드리겠다' 이랬더니.."
두 남성의 태도는 이후 돌변했습니다.
한 남성은 마시고 있던 커피를 탁자 위에 보란듯이 쏟아 버렸고, 또다른 남성은 커피가 가득 담긴 잔을 테라스 밖으로 던져 버렸습니다.
[카페 점주]
"(한 분은) 커피 붓고 '치워 봐' 이렇게 말씀하셨대요. 다른 맞은 편에 있던 분은 (컵을) 집어던지고 '신고해 봐' 이러고 가셨다고.."
이른바 '진상 손님'이 떠난 뒤, 카페 직원은 난장판이 된 탁자를 묵묵히 닦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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