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상대방이랑 다른 성향이었던 것 같아 동시에 나도 좀 불안형 연애를 했던 것 같아
이 사유때문에 헤어졌는데 내가 생각했을때 내 전애인이랑은 〈맞춘게>없었어. 흑백논리처럼 OX처럼만 갔어서.. 그리고 〈둘 다> 바뀌는게 맞는데 싸울떄마다 나만 일방적으로 바뀌어야한다는 느낌을 받았었거든...
상대방이 본인이 실수한거에 대한 요구는 들어줬는데, 그 이상으로 바꾸는건 요구하는 내 잘못이다 식으로만 나왔거든. 자기는 바라는게 없는데 왜 바라냐식으로? 그래서 내가 실수한거 외에 바라는걸 요구하면 바로 말 끊고 안된다고 넘어간 것 같아서.
// 좋지 않은 관계였다는건 아는데 마지막으로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기로 했거든? 그래서 이런 부분에서 돌아보고 싶어서 여기 글을 써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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