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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투수 태너 스캇(31)이 SNS 테러를 받고 있다. 그의 아내 매디는 최근 SNS를 통해 갓난아기를 포함한 가족에 대한 살해 협박으로 찬 메시지들을 공개했다. “가족 모두 총이나 맞으라”는 끔찍한 위협 메시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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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의 내야수 맷 채프먼도 1일 공개된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과 인터뷰에서 같은 고통을 털어놨다. 2024년 골드글러브 3루수인 채프먼은 올시즌 타율 0.234 2홈런 21타점으로 데뷔 이후 가장 깊은 부진에 빠져 있다. 샌프란시스코도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로 처져 있어 팬들의 비난이 크다.
채프먼은 “SNS를 끊었고 더 이상 보지 않으려 하는데 안 좋은 이야기만 들려온다”며 “SNS 다이렉트메시지를 통해 ‘네 가족이 죽었으면 좋겠다’고도 한다. 늘 협박을 받는다. 차단하고 그냥 넘어가지만 옳지 않은 짓”이라고 호소했다.
https://naver.me/GIIIOi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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