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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타격컨디션이 좋은 한준수를 지명타자 겸 시즌 첫 2번타자로 기용했다. 김태군이 포수마스크를 쓴다. 김태군은 작년부터 롯데 나균안을 상대로 12타수 5안타로 강했다.이범호 감독은 "준수의 타격 컨디션 좋아 지명타자로 냈다. 포수 안하고 지명타자로 타순 많이 돌수 있다. 태군이도 데이터상 (나균안을 상대로) 잘친다. 그래서 둘 다 쓴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다들 2번타자를 좋아하지 않는다. 선빈이도 2번타자로 쓰니 체력이 떨어진다. 그게 신경쓰인다. 좋을 때 문제없는데 페이스 꺾이니까 체력적으로 힘들어한다. 하루하루 타순 짜기가 빡빡한거 같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아울러 내야수 최정용을 콜업하고 외야수 한승연을 말소했다. "내야가 부족하다. (김)민규의 활용도가 넓어졌다. (오)선우가 내외야 다 커버 가능하다. 선빈이와 도영이가 많은 경기 뛰고 있다. 신경을 써주어야 한다. 그래서 내야수 한 명 더 데려간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들 2번타자를 좋아하지 않는다. 선빈이도 2번타자로 쓰니 체력이 떨어진다. 그게 신경쓰인다. 좋을 때 문제없는데 페이스 꺾이니까 체력적으로 힘들어한다. 하루하루 타순 짜기가 빡빡한거 같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아울러 내야수 최정용을 콜업하고 외야수 한승연을 말소했다. "내야가 부족하다. (김)민규의 활용도가 넓어졌다. (오)선우가 내외야 다 커버 가능하다. 선빈이와 도영이가 많은 경기 뛰고 있다. 신경을 써주어야 한다. 그래서 내야수 한 명 더 데려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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