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환경 ㅡ 아빠가 노가다꾼 폭력적인 성향
엄마는 외골수 맨날 부부싸움 하는거 지켜보고 컸고
공부 못 한다고 구박+아빠의 폭력+엄마의 방임,욕설로
자라왔음 친구도 없고 학교생활의 큰 문제를 겪었으나
많이 아파서 공황장애가 생겨서야 단기간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고 함
커서는 물류센터 알바함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 주4일
주 2회는 운동 그러다가 날 소개 받아 만났음
처음은 배려심도 깊고 힘든 환경에서 자랐는데 되게 착한 것 같았음 부모님한테도 생활비 50만원씩 드리고
그러다가 반동거처럼 같이 살게 됨 직장 문제로 이직을 함 운전은 잘 해서 소기업에 들어감
증상ㅡ 운전은 잘 함 근데 사회적 소통 기능이 떨어짐 다른 사람이 왜 화가났는지 슬픈지 이해를 못 함 늘 어떻게 하면 될까 물어봄,인터넷 서핑등은 잘 함,집안일도 다른 남자들 수준만큼 함,공부는 못 했고 못 함,복잡한 메뉴얼 이해 못 함 근데 반복학습으로 누적된건 기억 잘 해서 꼼꼼하게 잘 함 대화하다보면 정치,시사,교양 얘기 아닌 일상적인 의사소통은 문제가 없음 근데 눈치가 없음 친구가 없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함,자기조절 능력이 좀 약함
아프거나 스트레스 받아도 좀 참고 사회생활 할 수 있는데 그걸 너무 크게 받아들임,화가 좀 많은편,책임감은 강함,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의견을 얘기하거나 원하는걸 말 할 줄 모름 쌓아두다가 혼자 화냄,다른 사람이 시키는건 잘 함,인간관계 갈등 해소를 할 줄 모름,자기계발 혼자 목표를 정하고 자격증 따고 직장 알아보고 이런걸 똑부러지게 못 함
병원에서는 adhd는 아니고 전두엽 기능 저하라고 판정 받았다고 함 조울증도 있고 스트레스도 심하다고.. 나는 가정적인 스트레스가 컸어서 사람이 이렇게 되었나 싶어서 곁에서 잘 해주면 되겠지 했는데
화가 너무 많고 이해 못 할 행동들을 하니까 고칠 수 있는건지 장애인건지 조언 구해본다
+일상적인건 집안일 같은건 보통정도로 하고 공부 못 하는건 적성이니 이해 하고 자기계발이나 비전이 뚜렷하지 않고 조금 상식없는건 사람마다 관심분야가 다르고 환경이 그러니까 못 배워서 그렇구나 이해하는데 성격이 너무 힘드네 아빠+엄마가 했던 행동을 나한테 되풀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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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스벅 영업종료하는거 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