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내가 매력이없는거라면 없는거일수있지만당연히 사람들 모두가 다르고
근데 지금까지 연애를 6번 했는데
내 입으로 다정하다고하면 웃기겠지만 그냥
나는 부모님이 정말 다정하시고 사랑 많이 주고 나를 키웠어서
그태도로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했어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맞추려고 노력하고
근데 뭔가 연애를 그렇게하면 다들 다정하다고 좋아하다가도 금방 질려하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나도 나이좀 먹고 20대 중반부터는 일부러
다정함과는 좀 거리가있게 너무 챙기고 이해하기보단
그냥 일부러라도 그러니까 상대들이 더 앵기고 좋아했어서
뭔가 다정한거 좋아한다하면 그냥 다정한 느낌을 잠깐 받아보고싶은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들어
내주변도 성격 엄청 따듯한 친구들은 보통 여자쪽에서 질려하거나 그런같아서
난 지금 연애가 3년째인데 지금 연애도 마찬가지로
그러지않으려고 노력하니까 상대도 나 궁금해하고 더 좋아하는거같다해야하나
다정한건 그래서 결혼하면 다정하게 굴자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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