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애인이 내 몸 걱정해서 하지말라하거나 잔소리하면 들어? 애인이랑 나 둘다 흡연자인데 오늘 내가 애인이랑 있다가 속 안좋아져서 토했단말이야 근데 그러고 진짜 괜찮아지긴했어 근데 그러고 좀 있다가 담배피려는데 애인이 나보고 난 피지말라는거야 근데 물론 이해하지 당연히 토도했고 담배 목에도 안좋으니까 지금은 피지말라는거일텐데
그땐 내가 진짜 상태가 괜찮았어서 괜찮다고 하나만 피면 안되냐고 했더니 결국 “너 알아서해, 걱정해줘도 말을안듣는다, 뭐 걱정을 그냥 무시하네” 이런식으로 갑자기 좀 정색하는거야 그러더니 막 계속 무시하면 걱정을 점점 안하게될거같단식으로 말하는데 난 너무 서운했거든 아프고난후에 그런식으로 말하는게 ? 나 걱정해서 말한건 알겠는데 좀 이쁘게 말해줄수 있지 않았나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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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 정치 얘기하다 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