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치 돈이 많으니까 저렇게 대책없이 쏘다니는거지 사람이 발랄해서 보기 좋다 생각했었는데 갑자기 꽃밭같다는 생각으로 바뀌는거야.....
20대 초반 어린애한테 이런 생각이나 하는 내자신이 너무 추하다 ㅋㅋㅋㅋㅋㅋㅋ ㅠ 난 전전긍긍 살고있는데 집에 돈 많아보여서 부러워 저 유튜버도 나름의 걱정은 하며 살겠지만 놀고먹는데에 돈 펑펑쓰고 그게 당연해보이는 모습 보니까 별별 생각 다 든다
난 뭐 할때마다 가격표부터 보고 할인법 찾고 일이천원에 고민하는게 습관인데말야
좀 무력해지는 기분이야 더 노력해야겠다가 아니라 이게 다 무슨 소용이냐는 생각만 들어....
우리 엄마아빠는 나 사랑해주고 잘 키워줬는데 남의 부모 부러워해서 죄책감도 들고 난 애기 안낳아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ㅎ....
익명이니까 이런 말도 해본다 잠이나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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