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대선때 등재번호 외워가면 빨리찾을수있다해서
등재번호 외워서 갔음(폰에도 적어놓음)
도착했는데 입구에서
(편의상 안내원을 🙎♀️ 나는 🐶 로 할게)
🙎♀️: 등재번호 아세요?
🐶 : 네 235번이요
🙎♀️ : 정확하게 알아야하니 큐알코드 찍어서 등재번호 보여주세요
여기서 1차로 '음..? 어차피 큐알찍어야되면 등재번호아냐고는 왜물어본거야?' 생각했으나 뭐 원칙이겠거니 해서
하라는대로 찍어서 보여줌.
235번 나옴.
폰보여줬더니 내폰 확대해서 번호 보고는
🙎♀️ : 2235번~ 오른쪽 으로 가세요!
🐶 : (엥? 235번인데.. 여기서 부를때는 앞에 2를 하나 더붙이나?)
일단 안내해주는대로 오른쪽으로 감.
2000번대 부터 찾는곳이었음.
이름이랑 신분증내고 찾는데 내이름없음.당연함.
이름찾는분이 다시물어봄
🤔 : 이름없는데.. 혹시 몇번이세요?
🐶 : 235번이요
🤔 : 235번이시면 왼쪽으로 가셔야돼요
여기서 2차빡침.. 아니 애초에 내가 235번이라 얘기하고
바로 찍어서 보여줬는데 확대까지해서 꼼꼼히 봐놓고 2235번으로 안내해서 들여보내냐고..
빡쳐서 안내해준 아줌마 돌아보니
대화하는거 들었는지 바로 싹 뒤돌아서 못본척하더라
걍 첨부터 내가 정확한 번호알고있었는데
저 아줌마가 틀리게 안내하지만 않았어도 바로 번호찾아서 들어갔음 수월하게 끝날걸
안내 미흡한게 짜증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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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주제파악 못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