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친한분 남편분이 국힘 소속이었는데
그래서 뭔 선거 출마하려고 일도 열심히 하고 돈 쳐발쳐발해서 유세하고
우리 엄마는 선거사무실 맨날 출근해서 그걸 도왔음
어쨌든 지인 중에 잘 나가는 정치인 생기면 우리집에 이득이잖아
(이때 나 국힘 뽑기 싫어하는 거 알고 무지성으로 그러지말라고 자꾸 국힘 뽑으라고 난리도 아니었음..ㅋㅋ)
암튼 저 아저씨가 후보로 그냥 확정수준이었음 지역 사람들도 이 아저씨가 일 잘하는 걸 알고 있기도 했고
근데 후보 결정되기 직전에 쌩뚱맞게 당내에서 경력 1도 없는 누가 나온거임
그래서 설마…하면서 불안해하고 있었는데
그 사람이 결국 후보로 나감
알고보니 학연으로 꽂아준거야
엄마 지인인 아저씨는 유세로 돈만 억대로 날리고 그냥 팽당함
심지어 꽂아준 사람 당선 안됐음
그래서 더 빡친거야 엄마랑 엄마지인이
그 뒤로 ㄹㅈㄷ로 혐오함 ..ㅋㅋㅋㅋㅋ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