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대학생때부터 3년정도 만났고 그친구는 2년전에취업을했고 나는 작년에 졸업하고 준비하는데 사실 원래 꿈이 소방관이라 전공이랑 관련은 없지만 준비한다고 얘기했고 3주뒤쯤에 그친구가 울면서 헤어지자고 기다리기 힘들거같다고 얘기하더라고..걔 주변의 친구들은 대부분 취업해서 내 얘기 자주 한거같애 공시생 어떻게 기다리냐고 헤어져라 미래안보인다 이런식으로 얘기 자주한거같아 저번주 새벽에 걔가 친구들이랑 술마시다가 갑자기 전화와서 헤어지자고 얘기하더라 나는 너무 당황하고 잡지도못하고 잘지내라 미안하다 라고 얘기하고 끝났는데 공부 할 시간도 많아지고 생각보다 집중은 잘되는데 가슴 한구석이 텅 빈거같아 7월말까지 연락없으면 잡는 연락은 아니여도 고마웠다고 응원해줘서 고맙고 잘지내라 이런식으로 보내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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