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 진영에서 좋은 얘기를 하면 수용하고, 이상한 소리를 하면 적당히 커트해야 하는데
문재인때 너무 ㅍㅁ들이 무지성으로 폭주하는걸 방관했음. 처음엔 진보적이었던 20대 남자들이 "아 이건 좀 불편해요" 라고 말하니깐
들어주기는 커녕 차별주의자라는둥 한남이라는둥 일베라는둥 남자기득권 어쩌구 낙인찍기만 했잖아
xx유충 논문 사태 -> 보겸 방송 시청하던 수많은 10대들을 전부 적으로 돌림
군인 비하 - > 군필자 20대 남성들을 전부 적으로 돌림
손흥민 무슨 논란 - > 축구팬들을 적으로 돌림
기타 온갖 혐오 - > 온갖 집단을 전부 적으로 돌림
이런식으로 수많은 집단을 적으로 돌리다보니 결국 '모두를 위한 성평등 사상'이라는 기존의 구호는 공허한 외침이 되어 먼지처럼 날아가버림
논리적 정합성이 맞게 팩트 위주로 철저하게 승부를 봤어야했는데, 1차원적인 분노감정 위주로 운동을 전개하다보니 결국 혐오 vs 혐오싸움이 되어서 망해버렸어
이지경이 되기 전에 2020년 전부터 좀 관리를 했어야 했는데, 계속 방치만 했고 그 결과 젊은 남성들 대다수가 민주당에 굉장한 반감을 가지게 되었지
이 사태가 오기 전에 뭔가를 했어야 했는데.. 탈출구는 안보이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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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주제파악 못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