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걍 모쏠이기도 하고 연애하고싶어서 여자자애들끼리 있으면 아 칙칙하게 남자한명없냐~ 귀여운 연하 앉혀놔라~ 이러고 장난쳤단말야
한 스물? 스물한살까지 그런듯 가끔 잘생긴남자 지나가면 빨리 저기 보라 그러고
근데 연애 몇번 해보니까 적성에 안맞드라고.... 내가 만난 남자들이 다 F라 그런건지 감정적이기만 하고 귀찮게굴고 말도 안듣고
학교다니면서 드러운 오빠들 여러명을 보고 술 좋아하는 연상남은 답이 없다는 편견까지 생겼어 ㅎ
남자에 대한 관심이 떨어질때쯤에 같은 회사 미친 50대가 드럽게 들이대서 남자한테 모든 정이 떨어진듯 이젠 기냥 여초가 좋다....ㅎ 아직 여초식 기싸움은 못겪어봤는데 그래봤자 아짐마가 날 더듬기라도 할거야 뭘할거야 싶어
남자는 입다물고 있을때가 젤 예쁜듯 ㅠ

인스티즈앱
유승호 주제파악 못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