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사귀자 할거같은데 너무 고민이된다..
장점
ㅡ 얼굴 내스탈로 잘생김. 귀여움
ㅡ 나한테 잘해주고 엄청 순함.
집갈때 무조건 집까지 데려다주고 혼자 택시타면
위험할까봐 전화해줌
ㅡ 나를 엄청 좋아함. 어딜가나 나만 쳐다보고 눈에서
꿀떨어짐.. 나를 엄청 좋아하고 순한게 느껴짐
ㅡ 술담배 안함. 특히 술을 아예 못해서 데이트가 건전하고 신뢰가 감
걱정되는점ㅠ
ㅡ 어렸을때 공부안했다고 반성한다함.. 대학 직업 엄청 안좋음
ㅡ 그게 성인까지 이어져서 자기계발 안함. 노력안함.
운동 5년전에 귀찮아서 놓았다그러고.. 30중반인데
자차 없음 (차 있고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노력이나 목표가 없음..) ( 난 상위권 대학에 차 있고 헬스 주식 다함ㅠ..)
ㅡ 공익이라함ㅠ ... 건강 이유라는데 얼마나 심한건지 모르겠음..
ㅡ 가족관계 서먹하고 안좋다함...
ㅡ 키작음.. 170초반같음
그니까 진짜 볼만한 조건?이 아예 없는데
솔직히 소개팅 백번도 넘게 했는데 남자들 나이들면서
사랑 연애에 올인 잘 안하잖아 특히 30대 넘어서 키크고
직업까지 좋은 남자들은 특유의 개인주의 계산적 재는거
많은데 이분은 안그러고 눈에 딱 나한테 빠진게 보이고
강아지같이 순해서 그부분이 너무 좋고 못만날거같아서..
고민이다ㅠ
곧 고백할거같은데 사귀면 또 시간은 가니까..
너희라면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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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주제파악 못하네...